🎀 핑크빛 세상에서 아이와 특별한 추억 만들기

 


 

주말에 아이와 함께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썰매를 다녀왔어요.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가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특별하더라고요.

이 글에서는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썰매의 솔직한 후기와 아이랑 즐기기 좋은 동선, 그리고 방문 꿀팁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썰매, 이렇게 독특할 줄이야

온통 분홍색 세상에 아이도 깜짝 놀랐어요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썰매는 이름처럼 온통 분홍색으로 꾸며진 곳이었어요.

입구부터 핑크색 흙(?) 같은 걸로 뒤덮여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도 처음 보는 이색적인 풍경에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정말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썰매장이라고 해서 눈썰매장 같은 곳을 생각했는데, 여기는 맨몸으로 미끄럼을 타는 형태였어요.

경사가 아주 가파르지는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옆에는 넓은 핑크색 광장 같은 곳도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긴 핑크썰매 코스 및 놀거리

대형 그네부터 핑크 흙놀이까지

 

저희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고 바로 핑크썰매장 쪽으로 향했어요.

도착하니 핑크색 언덕과 넓은 광장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아이가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언덕 아래 핑크색 모래(?) 같은 곳이었어요. 여기서 한참을 쪼그리고 앉아 놀았네요. 마치 핑크색 모래놀이 하는 느낌이었어요.

 

썰매는 언덕 위에서 미끄럼틀처럼 타고 내려오는 방식이었어요.

생각보다 속도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몇 번을 반복해서 탔는지 모르겠어요.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탈 수 있었습니다.

 

썰매장 옆에는 커다란 대형 그네가 있었는데, 그네에 앉아서 핑크색 썰매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정말 좋았어요.

사진 찍는 명소로도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그네를 타면서 멋진 사진도 여러 장 남겼습니다.

 

핑크썰매 방문 시 꿀팁과 주의사항

알고 가면 더 즐거운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썰매!

 

핑크썰매는 핑크색 가루가 많이 날려서 아이 옷이 오염될 수 있어요.

그래서 되도록 밝은 옷보다는 어두운색 옷이나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게 좋아요.

저희 아이도 옷에 핑크색 가루가 많이 묻었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워했어요.

 

  • 아이 여벌 옷과 젖은 물티슈 챙기기
  •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필수 (햇빛이 강해요)
  • 썰매장 근처에 화장실이 있으니 미리 다녀오기
  •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오픈 시간 맞춰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 썰매 이외에도 포천허브아일랜드 내 다른 시설도 함께 둘러보기

 

썰매를 탄 후에 손발을 닦을 수 있는 간이 세면대가 있었어요.

그래도 아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다 보니 물티슈가 아주 유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간이지만, 핑크색 가루 때문에 주의가 필요했어요.

 

📍 포천허브아일랜드 기본 정보

 


 

📖 위치 : 경기 포천시 청신읍 청신로 947번길 35
🚇 대중교통 : 포천터미널에서 57번 버스 이용, 허브아일랜드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 운영시간 : 매일 10:00~21:00 (연중무휴)
💰 입장료/이용요금 : 성인 10,000원, 우대(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로) 8,000원 (핑크썰매 이용료 별도 문의)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넓은 주차 공간)
⏱️ 관람 소요시간 : 핑크썰매만 이용 시 1~2시간, 허브아일랜드 전체 관람 시 3~4시간
📞 문의 : 031-535-6494
💡 꿀팁 : 홈페이지에서 할인 이벤트나 제휴 카드 확인 후 방문하면 좋아요.

 

주변 맛집과 함께 즐기는 포천 나들이

점심은 근처에서 해결했어요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썰매에서 신나게 놀고 나니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저희는 허브아일랜드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동갈비촌'으로 이동했어요.

아이랑 같이 먹기 좋은 갈비 맛집들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역시 포천은 이동갈비죠!

 

갈비 먹고 나서 아이가 잠시 잠들어서 주변 카페는 못 가봤지만, 허브아일랜드 내에도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식사 후 차 한잔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허브아일랜드의 다른 테마들도 좀 더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어요.

 

이번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썰매 방문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흔히 볼 수 없는 핑크색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색적인 나들이 장소를 찾으신다면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썰매 한번 방문해보세요!

 

앞으로도 아이랑 다녀온 곳들 솔직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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